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 정말 중요한 오늘 올라온 팜업데이트: 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뉴욕주식거래소의 모회사)의 암호화폐시장 참여의 의미를 해설했습니다.

지금은 회사설립에 대한 이야기만 나왔지 수수료의 문제는 아직 말이 없네요. 저도 궁금했던 점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면 시스템 자체가 이용자가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법이던데 그것을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