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아....왜 2010년에 비트코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좀 더 갖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 당시엔 내 일에 바빠서 비트코인이고 뭐고 생각도 못했죠. 지금도 늦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무슨 열풍처럼 불다가 끝날 것이였다면 이미 사그러들었어야 했는데,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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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아....왜 2010년에 비트코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좀 더 갖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 당시엔 내 일에 바빠서 비트코인이고 뭐고 생각도 못했죠. 지금도 늦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무슨 열풍처럼 불다가 끝날 것이였다면 이미 사그러들었어야 했는데, 그렇죠? ^^
저도 그런 후회를 조금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2017년 초에도 기회가 있었는데 투기라고 무시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바뀌는 걸 보니 실생활이 바뀌긴 할텐데 어서 특이점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코인이 어떤 열풍같은 유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