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레텔이 떨궜던 천 개Mille 의 달콤함GateauxView the full contextvegetate1981 (50)in #tasteem • 6 years ago 와옹~!~ 가게 입구 부터가 설레임으로 부풀부풀 오르게 만들어요.. ^^ 빵은 사랑이야요~~ ^^
맞아요, 아이들은 사랑입니다.ㅠ
사랑은 사랑으로 먹어줘야 함돠~ ㅎㅎ
무서운 사람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