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주는 못가도 10년째 가는 '성심당'

in #tasteem6 years ago

저도 여기 처음 갔을때 엄청많은 사람들에 놀 랐다는.....빵을 고른게 아니고 밀려서 계산대까지 온 느낌이었어요^^

Sort:  

ㅎㅎㅎ 딱 그 느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