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매로 밥을 먹던, 강남역 블루밍가든 [Tasteem]

in #tasteem6 years ago

엇! 여기 좋아해요! 티라미수도 타르드도 크림에 로브스터에 완전 사랑하는 것들로 투성이라 매우 좋아합니다.ㅎ

Sort: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랍스터나 로제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네요!!! 가성비는 그럭저럭이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