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함께 일했던 직원이 마지막 근무를 하고 떠나는 날입니다. 몇몇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송별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라도 해물탕집에 가자고 하는 말을 가게 문앞에 가기전까지 마라음식점에 가자는 말로 들었네요~^^;
금요일 저녁인데도 그놈의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별로 없네요..
4명이 먹을 거라니 해물찜 중 자를 추천해 주십니다.
기본찬들도 맛있는데 그중 미역국은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 입니다.
메인 해물찜이 나왔는데 가져다 주시면서 낙지라든지 먹기 어려운 재료들은 다듬어 주십니다~^^
마지막 볶음밥은 또 사진 찍는 걸 깜빡 했네요..
맛집정보
마라도 해물탕&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1
Upvoted 👌 (Mana: 10/20 - need recharge?)
@powerego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와... 저번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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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영양만점 맛도 만점인 요리인것 같습니다~ ^^
저 끈적하고 매운소스에 볶은 밥이라니. 사진이 없어도 상상이 되면서 침이 넘어가네요ㅎ
음식점에서의 볶음밥 사진은 매번 먹느라 잊어버리네요..ㅎ
모듬 해물찜도 집에서 하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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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해봤는데.. 마치.. 짜장면과 짜장라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ㅎ
기본 재료만 같았던 것 같아요. 맛은 전혀 다르구요~ ^^;
해물찜에 한 잔 하고픈 주말입니다.^^
해물찜이 쫌.. 그렇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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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먹을때 볶음밥이 더욱 기대가 되고 더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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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볶음밥은 조리실에서 다시 해와서 더 맛있는듯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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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낙지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처음에 음식 나올때 착각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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