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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는 카페 (갯벌체험은 보너스)

in #tasteem6 years ago

분위기 좋네요. 사실 어릴 때는 영종도가 드라이브 삼아 서울에서 금방이니 가장 편하게 종종 가던 힐링 장소였는데, 요새는 딱 공항만 가다보니 영종도 발전상을 놓치고 있는 것 같네요. 맨날 영종도 호텔 많이 생긴다고 모델하우스 구경 전단지 나눠주던데요. 정말 마카오 스타일로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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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처럼 되면 정말 잘 어울리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영종도 공항 아니면 안 갔었는데 이렇게 노니까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