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웹툰 ‘며느라기’ 작가 “아빠 성 당연하다는 생각에 되묻고 싶다”

in #tasteem6 years ago

뭐랄까... 마니아들을 위한 카페 같은 느낌이예요. 사장님은 취미와 본업을 같이 하시는 듯한...

Sort:  

커피도 전문적으로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두 주문? 에 대한 안내도 붙어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못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