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첫만남의 설렘, 첫눈에 반하고 싶다면 주택레스토랑

in #tasteem7 years ago

내년에 이 집 포스팅을 이맘때 다시보여주시길!ㅋ
저는 소개팅은 찻집이 딱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처음보는분과 식사취향까지 맞춰야하는건 너무 어렵고.. 식사하다보면 이야기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추천해주신 이 곳은 데이트할때 가봐야겠어요 ㅎ

Sort:  

내년에도 ( 이 곳이 존속한다는 전제하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
식사하다보면 집중하기 어렵다는데 공감합니다!!!
그래서 첫 만남에 먹은 이 곳은 맛이 기억이 잘 안났어요.... 두번째 가니 그제서야 맛을 음미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