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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벼리의 Tasteem - “본동네 추어탕"편

in #tasteem6 years ago

추어탕 7천원이면 저렴하네요. 요즘은 거의 9천원하던데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이 밤에 보면 안되는 포스팅을 봤네요.
반찬도 잘나오고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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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대부분 칠천원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으 추어탕 한그릇에 구천원하는 시대가 왔는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