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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30) 베트남에서의 일상(Can Tho -6. 여행 끝의 아쉬움.)

in #tasteem6 years ago

버블티 맛있게 보이네요. ㅎㅎ 맛은 공차와 비슷하다 하셨는데 가격대는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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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정도 했던 거 같아요.
타피오카 펄이 한국보다 더 쫄깃해서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