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이드 메뉴가 더 맛있는 - 울릉도 오징어마을

in #tasteem5 years ago

이즈백 아직 안 마셔 봤는데....
생선회에 소주처럼 잘 맞는 술도 없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