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보소. 쥬스마시듯 홀짝홀짝 마셔얄 것 같은 비주얼 +_+
저도 식당가서 음식 나오면 사진 찍기 좋으라고 접시 다 모아주는 의식도우미로 발돋움합니다. 슥슥
이제 여기 출첵이 일상이 되었군요.
꼬막비빔밥은 밥이 많아야 좋겠습니다 짭쪼롬할 것 같아요
막걸리 보소. 쥬스마시듯 홀짝홀짝 마셔얄 것 같은 비주얼 +_+
저도 식당가서 음식 나오면 사진 찍기 좋으라고 접시 다 모아주는 의식도우미로 발돋움합니다. 슥슥
이제 여기 출첵이 일상이 되었군요.
꼬막비빔밥은 밥이 많아야 좋겠습니다 짭쪼롬할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모아주는 것까진 아니고
사진 찍으라고 모든 동작을 일시정지한답니다.
여튼 두 분 다 피곤하실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도선생님이 달아주는 댓글을 매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모아주는 것 까지 하도록 조련하십시오.
저도 그렇게 조련당했읍니다.
피곤하다기보다 이제 적응되서 그냥 하나의 절차처럼 되었습니다.
마치 밥먹기전에 손을 닦듯이 말이죠.
제 댓글을 기다리고계셔요? 호호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는 제가 사진 찍는 걸 기다리는걸 넘어서 모아주는 것까지 학습?되게 하는 걸로 해야겠네요 ㅎㅎ 도선생님 같은 성공 사례가 있으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네 모아주고 손도 치워서 사진속에 음식만 나오게 해줘얍니다. 항공샷을 찍으려면 모아주는게 뭔가 가득 ㅊㅏ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