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지친 마음을 풀어준 커피(@에슬로우 서초1호점)View the full contextfeeltheair (56)in #tasteem • 6 years ago 조미료가 직장상사라니. 또 한번 공개적으로 처형해야 하나요?
어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걍 요 정도로만요^^
그런데 계속 같은 사람인게 문제에요......😢
그때 그사람?
여윽시 사람이 한결 같네요 하핳
... 부들부들
저도 오늘 누군가를 흠씬 두들겨팰까 합니다^^
오오 좋은 일은 아니지만
뭔가 도선생님과 또 하나의 동질감이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우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아는 사이여도 서로의 원한을 두들겨패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