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여행갔다오면 대개 저녁시간이라 근처에 밥집을 찾지만~ 고터엔 먹을 곳이 그리 없다.
하지만 난 맛집 찾는 것에 대한 욕심이 크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하지 않았다. 그리 찾은 곳이 여기
육계장 집인가?! 했더니 방송에는 낙곱전골이 나왔다하고 들어가니 다들 끓이며 먹고 있음.
난 너무 비싸서 낙곱전골은 못먹겠고 ㅠㅠㅠㅠㅠㅠ
아~~ 대학원생이여.....
양푼 김치째개15000원 주문함
소주 한병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줌~ 먹을 만큼 먹고 남은건 반납!!!ㅋㅋ 아이디어 좋네
기본 반찬
짜잔! 처음에는 좀 들들한가?!그랬는데
물이 적어지면서부터 맛있어짐~
약간의 고추장 찌개 느낌
여기 맛이 괜찮아서 나중에 낙곱전골 먹어볼 생각
물론 여행 다녀온 뒤에
맛집정보
일번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asteem-curation
똑똑, 계신가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ericahan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소주가 참 시원하게 나오네요.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김치찌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