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 엄마도 추천하시는 <바보형제쭈꾸미>View the full contextdodoim (73)in #tasteem • 6 years ago 엄마와 딸의 정겨운 식사네요. 맛난것 사드릴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것은 행복이지요.
제가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렇게 가끔 나오시면 같이 식사도 하고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