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울 엄마도 추천하시는 <바보형제쭈꾸미>

in #tasteem6 years ago

엄마와 딸의 정겨운 식사네요.
맛난것 사드릴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것은 행복이지요.

Sort:  

제가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렇게 가끔 나오시면 같이 식사도 하고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