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반주(飯酒)하는 쿨한 여자

in #tasteem6 years ago

갸는 집에서도 밥 먹을 때 한 잔씩 한대요. 애들 엄마들끼리 만나서도 하구, 오죽하면 남편이 한 잔만 해라. 할 정도..... 희한해. 희한해요. 근데 내려가서 애들 키우는 엄마 보니 한 잔 하기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