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학습 보고서(둘째날)

in #sunrise7 years ago

환선굴은 결혼전 신랑하고 한여름에 가서 아주 시원함을 경험했고 아이를 낳아 또 한번 다녀왔었죠~
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었기에 아이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도 대금굴이 궁금했었지만, 인터넷 예약만 받는다 하여 환선굴만 다녀왔지요~
예전에는 없던 모노레일이 있어서 이제는 쉽게 갈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땀흘리며 올라가 굴 입구에서 느낄 수 있던 시원함은 예전만큼은 아닌듯 했었습니다~
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산도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