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in #story6 years ago

음식은 단순히 맛을 음미하고 배를 불리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더더욱 확실해집니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와 책들이 음식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와 삶을 담아내는 것을 보면, 분명 우리의 기억속에도 그러한 것들을 푸짐하게 담아내는 그리운 음식이 분명이 있습니다. ^^

좋은 이벤트와 좋은 평에 저도 그리움 한 바가지 시원하게 마시고, 옛 기억을 더듬어보게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

Sort:  

쟈니님도 참여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쟈니님 댓글은 항상 두번이상 읽게되네요
너무 잘쓰시고 마음에 와닿습니다ㅎ
남은 시간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