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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in #story6 years ago

홀가분을 느끼고 싶어요. 글도 몸도ㅋㅋ
<집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아무거나 다 웃기던데요 ㅎㅎㅎㅎㅎ 그냥 누가 인사만 해줘도 씨익..>
누가 인사만 해도 씨익이라뇨..또르르...
그저 웃고만 있는 엄마가 안되려면
밖을 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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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벌써 9개월이 넘었어요~~ 홀릭님 아이들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시간은 잘 가네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 이게 잘 사는 것인지 계속 생각은 하는데 딱히 답은 모르겠네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건지 답을 알면 잘 살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두녀석 보고 정신차릴때 쯤이면 잘시간이던데...
이런 철학적(?)인 생각까지 하실 시간이 있다니
육아를 모두 마스터하신건 아닌지요..
그런의미에서 셋째 콜?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그 문제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산의 상징이심? ㅋㅋㅋ
자꾸 셋째 분위기 퍼트리심? ㅋㅋ

셋까지는 괜찮은것 같음ㅋㅋ
낳을 수 있을때 낳아야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우리 맞죠??)낳을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듯 해요

아직 늦지않았어요 메가님ㅋㅋ

정말 낳을 수 있을 때 낳아야 하나 갑자기 진지해집니다..ㅋㅋ 철학적으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ㅋㅋ

음.... 제 어짜피 셋째까지 있으시다고 괜찮다고 하시능거 같은뎅~~ ㅎㅎ
마눌이 이젠 노산이라 ㅠㅠ
저도 셋 넷 있으면 좋긴 한데~~ 갓난 아기때가 너무 힘들더군용 ㅎㄹ

40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넷은 좀 힘들고 셋은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요ㅋㅋ 돌이 좀 지나야 키울만하긴 해요ㅠ
아님 첫째에게 좀 패스를....ㅋ

와이프가 40이라.. ㅋㅋ 음... 이제 둘째도 5살이고 해서 살만한뎅.. 일단은.. 저도모르게 생기는거 말고는 참아야 겠어용 ㅋㅋㅋ

하긴... 첫째가 좀 봐주려나... ㅎㅎ 홀릭님은 일당 화이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