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story • 6 years ago ㅎㅎㅎㅎ 저는 어릴때 엄마가 술빵같은거 많이 만들어 주셨는뎅 ^^ 저는 뒤에서 일등도 좋아요~~ 홀릭님이 땡!! 이라고 종쳐도 즐겁답니다 ^^
오호 술빵도 집에서 만들수 있나봐요~~ 저는 그저 국찌게 등 ㅎㄹ 무난하게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네.. 저희 엄마는 술빵 많이 해주셨네요 ^^
차라리 술빵으로 하지 그랬어요ㅋㅋ
ㅋㅋㅋㅋ
술꾼으로 몰락 직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