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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hat I ate with my colleagues several days ago. Octopus, Cuttlefish, Shrimp, etc.

in #steepshot7 years ago

해산물을 아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저도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푸짐한 음식과 함께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