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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람님은 제껍니다

기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블록체인화가 이럴 때 유용하군요. 예전부터 제가 찜(?)해뒀습니다.

ㅋㅋㅋㅋ 집착

그러게요. 이미 아주 오래전에 블록체인으로 이미 누구껏인지 생생하게 기록이 남아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

막상 피크닉세트 사놓고 저는 못나가는 현실...
저도 그냥 나가서 놀고싶네요 가게 내비두고ㅠㅠ

제가!!! 다른 사람에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게 만들어서!!! 또는 카페 경험있는 사람을 섭외해서!!!!
잠깐 맡겨두고(?) 우리는 피크닉세트 들고 함께 나가서~ 도란 도란 이야기해욥! (천잰데?)

ㅋㅋㅋㅋ 그래만 준다면 좋습니다ㅋㅋㅋㅋ

ㅎㅎㅎ 섭외되면 <꿈★은 이뤄진다> 되는 것이군요.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