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View the full contexteliaspark (25)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익숙한 사진이 있네요. 2011년에 세 얼간이 보고 친구와 무작정 찾아갔던 판공초의 은하수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엘리아스님! 오! 2011년이라면 저도 라다크에 있었을 때인데! 저도 세 얼간이 정말 좋아합니다. 은하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라다크 밤하늘 보고 처음 알았구요. 오래간만에 알이즈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