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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braid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워낙 자주 인용되었던 제목이라 이미 많은 곳에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말 못 하는 동물도 칭찬을 하는 주인은 항상 반긴답니다.
사람이야 두 말 할 것 있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