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소로 접속시 지난 1주일 간 또는 한 달간 최고를 달리고 있는 작가의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steemwhales.com/trending/?p=1&d=7&s=pr
잘 아시듯 스팀잇에서는 내가 알고자 하는 생각만 있다면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아이디를 검색하는 것 만으로도 어떤 글을 썼고 얼마의 보상을 받고 있으며
현재의 순위는 어떠한지 게다가 얼마의 스팀과 스팀달러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재산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까지..
어찌보면 스팀은 너무나 투명하여 익명화를 원하는 검은 돈으로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듯 할 정도이지요.
오늘은 이러한 글의 시작으로 newbie 분들께서 많이 유입되신 결과로 현재 스팀잇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유명작가의 순위를 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준으로 12명의 한국 작가분들이 1~100위 안에 랭크되어 계신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5위 @clayop님
22위 @slowwalker님
36위 @gotoperson님
38위 @leesunmoo님
40위 @sochul님
46위 @kb720k님
49위 @abdullar님
63위 @maa님
68위 @yoonjang0707님
90위 @tonesquare님
95위 @littlestar님
99위 @oldstone님
제가 굳이 이렇게 이미지로까지 올려드리는 이유는 이 곳에 이름을 올린 작가분들을 보여드리기 위암이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내용은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이 곳에 이름을 올리실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불과 얼마전 제 이름이 이 곳에서 2번째로 올라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 많은 작가분들께서 활동하시게 되어
저 또한 점점 순위에서 멀어지게 되었지만 그것이 결코 기분 나쁜 일은 아닙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서 자신의 글을 뽐내고 계신다는 것이고
이러한 부분이 현재 오르고 있는 스팀가격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지금의 작은 결과를 위해 저 또한 매일 포스팅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 결과로 다른 작가분들과 같은 멋진 글을 쓰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어느 시점이 되면 저 또한 포스팅을 하는 기간이 점점 그 간격이 늘어나게 될 것 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포스팅 거리가 사라지고 점점 뭘 써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게 되면 차츰 저의 글도 줄어들게 되겠죠.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열심히 포스팅을 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큰 부담은 갖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팀잇에는 전문적인 글도 많지만 저는
나를 표현하고 나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글도 있어야만 하는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를 표현하기 위해' 저는 스팀잇을 합니다.
[추가]
https://steemdb.com/labs/author?grouping=monthly
방금 전 @clayop님 께서 월별 저자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을 한 곳 더 알려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네요
@corn113님 네 ^^
분명 명단에 계신 분들은 열심히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고 계신 분들 이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누구나 이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스팀잇은 특정인 만을 위한 곳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corn113님도 얼른 오세요~
https://steemdb.com/labs/author?grouping=monthly
여기도 잘 나와있습니다. 일일, 월별 가능합니다.
ㅎㅎ 역시 @clayop님 수정해서 위에 다시 또 올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은근 찾아봤는데.^^ 100만큼~ 더하니.. 보일랑 말랑 보이네요..^^; @clayop님, @sochul 님 감사합니다.
skt1님도 금방 오실텐데요 뭘 ^^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나는 그 장소들 중 한 곳에 올거야. 네가 나를지지한다면 고맙겠다.
The Korean language that you wrote and translated is strange.
However, I am grateful for your attempts to post comments in Korean.
lol, sorry I didn't know you spoke english. I said I am coming for one of those spots. I would appreciate if you supported me.
@sportfan nim
(Nim is a Korean word used in the same language as sir in English)
You do not have to apologize to me, buddy.
Through steemit I am talking with friends from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My English skills are not so good. Sometimes I understand too much.
So you do not have to apologize to me.
And sell your tacos?
I also like :)
정말 멋있는 글입니다. 저도 100위안에 들어 내가 나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좋은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
@vinma님은 이미 충분히 잘 하고계신걸요 뭐 ^^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고 있음에도기분 좋은건 스팀잇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모두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와닿는 글이에요. 안그래도 다들 전문적인 글을 주로 올리시기에, 별 거 없는 얘기를 올려도 되는 걸까? 고민이 됐었거든요. '나를 표현하기 위해' 올리는 글들, 멋진 표현이에요.
@seul님 아무런 걱정하지 않고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오히려 독이 되는 곳이 스팀잇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생각도 이곳에서는 서로 나눔이 되니까요.^^
이런건 처음 보게되네요- 여러모로 분발해야겠네요.
@tonesquare 톤즈님 혹시 지워져서 못보게 됐다는 포스팅이 이게 아닌가요?
에이? 톤스퀘어님의 포스팅이 지워지신 게 다 있었나요? 😲
톤즈님 포스팅 중에 언급하신 부분이 이 포스팅인가해서요~
https://steemit.com/kr/@tonesquare/7vkvdj
나이트커피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이디가 언급되었을 때 알려주는 것과 지금 제가 올린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서요 ^^
아^^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신입스티미안이라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두분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실수로 알림을 지워버린 글이 소철님 글처럼 랭킹글이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두분다 맞는 내용을 올려주신 것이죠!
아~ 그랬나요 톤스퀘어님 ^^
그런줄도 몰랐었네요.
언제나 올려주시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
ㅎㅎ 나이트커피님 저도 모르는 것 투성이랍니다.
대신 @leesunmoo님, @clayop님 과 같은 steem, steemit에 관한 한 거의 박사급의 분들이 계시기에 정말 많은 정보 저도 항상 얻게 됩니다. ^^
Well, I do not understand anything, but I want to congrats to you! hope you're doing good...
@ Pepe.maya My friends
Thank you for your comment on my post in Korean only.
The content of my posting is about Korean writers who have been in the top 100 for the last 7 days.
And in this article, many people in the kr community wrote to write their own.
Just start writing,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ctually have difficulty writing.
'Steam It is a place to express me'.
I wanted to give them a message to easily think of writing.
I also write unprofessional texts, but I wanted to let them know that these words are loved by many as you are.
우와, 도움 받고 가요~! 또 놀러올게요~
@saintnism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포스팅 한 보람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열심히 하면 우리도 되겠지요
@warstudy87님 반드시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한 가지.
'하면 반드시 됩니다'
제 자랑이겠지만 '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보통 사람으로 보통의 글을 포스팅 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리스트에 있을 수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일 1포스팅 이상 스팀잇에 나를 표현하시면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그 말씀들으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타인의 귀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벤티님이야말로 타인의 진정한 귀감이 되고계시죠 ^^
저는 솔직히 벤티님처럼 못합니다.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것 까지만 ^^
meep
저 순위 안에 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yoon님께서는 정말 얼마 안 남으신 것 같은데요.
금방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
화이팅 하시죠..~ @yoon 님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yoon 님의 좋은 글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저는 잠을 줄여가며, 정성을 쏟아도, 아직은 어렵지만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전 200위안에만 들어가도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bigdiamond8026님도 머잖아 200위가 아닌 10위 안에 입성하실거라 믿습니다.
bigdiamond8026님 화이팅!
Good job @sochul ^_^
@barvon my friend!
I always really thank you ^^
스팀 잇을 3일전에 접했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서 무엇인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용어들이 정말 헷갈렸거든요. 고래라든가.. 한국인들 중에서 고래는 있는가.. 뭐 이런 것부터요.. 그나저나 모든 것을 원한다면 알 수 있다는건 몰랐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krdoko님 우주최강 kr 커뮤니티에 입성하셨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헛갈리던 용어들은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조금씩 열심히 포스팅 하심이 시작입니다.
화이팅!
잘 읽었습니다 :)
얼른 명단에 올라오실 또 한 분 바로 @kanghamin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이 곳에서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Your posts are interesting, I really like
@ariafliandi nim
I am happy because of your comment.
Thank you ~
대단하시다는 생각 들면서 자랑스럽네요. kr 주전선수들 ㅎㅎ
@lovedj님 이 곳은 열린 곳 입니다.
오셔서 모두 한국인 저자들로 한 번 채워보심이 ^^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멀게 느껴지지만 차근차근 전진하다보면 저도 어쩌면 그 자리에 서기를 희망해 봅니다~
@yoons님 대문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
네 분명 이 곳에 우뚝 서 있을 모습을 의심해 마지않습니다.
꼬~옥 전진하셔서 오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yoons님 화이팅!
저도 언젠가는 저 순위에들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s292153s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인 스팀잇에서
등수가 모든 것을 의미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 곳에 들어오실 것이란 사실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얼른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스팀이해하고, 스팀잇에 공감한다는 것이 이런 것 인거 같아요.. @sochul 님과 같은 이런 공유, 그리고 공감이 이곳 커뮤니티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출신, 성분, 나이, 그리고 지식의 깊이 보다 더 중요한 서로의 존중, 배려 그리고 공감임을 말이죠.. 감사합니다. ^^
조금더 더하고 보태자면,,^^,
저의 스티잇의 시작은 막연했고, 전자화폐의 관심이 스팀잇을 위해 전자화폐를 관심갖는게 아닌 착각을 만들었고, 어느샌가 말이죠.. 그렇게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글을 쓰는데 푹 빠지다 보니, 정말 스팀잇에 값진 다른 분들의 글을 보느 일.. 다른 저자분, 다른 보터분의 리플을 읽는 것 글쓰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 만큼도 값진 일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
skt1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니 제 모습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저도 제 글을 쓰는 즐거움 보다 이제는 다른 분들의 다양한 글을 보는 재미가 더 크답니다.
서로 모르는 분야의 글을 읽고 느끼고 답하는 모습에서
참으로 읽는 재미와 공유하는 재미를 얻어갑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비록 서로를 모르지만
마음만은 통하는 그런 느낌이기에 더욱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돈을 벌기 위해서 이 전자화폐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돈은 따라오고 그 이상의 가치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제 모습을 보는 것이 좋답니다. ^^
그리고 skt1님과 같은 분을 이곳에서 만나뵐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제겐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제가 하루에 10개의 포스팅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포스팅은 눈살을 찌푸릴수 있기에 최소한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 Decline Payout 기능 외에 보팅한 사람들에게 보상액을 균등하게 나눠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호~ 보팅하 사람들에게 보상액을 균등하게 나눠준다라..
새로운 개념인데요
한 번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연구는 고토님이 저보다 월등하시지 않으실런지 ^^
제가 스팀잇 큐레이션 활동을 하면서 개선되어야 할것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첫째. 보팅파워조절을 수치입력란을 추가해야합니다 초미세마우스가 아니면 50% 60%등 정확히 맞추기가 힘듭니다 ㅋ
둘째. 몇일전 몇달전 게시글을 정리해서 보여줄수있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글을 보기위해서는 아래로 스크롤을 엄청나게 해야하는데 이때 컴퓨터에 부하가 걸려서 글읽기가 너무 버겁더군요
이 두가지는 무조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ochul님께서도 동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고토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1000% 동의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정식버젼이 나오게 되면 모두 해결되리라 생각하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태그별로 글을 나눠놓을 수 있으며
내가 리스팀한 글을 모아놓은 곳과
내가 다시 보고 싶은 글을 모을 수 있는 곳도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고토님 글은 모조리 나의 경제영역 창고에 넣어놓고
문학적인 글은 또 문학방에 모아놓고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존해 놓고 싶은 글들이 정말 많거든요. ㅠㅠ
맞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에 카테고리를 나열하는 기능 그것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짜 굿밤되세요 ㅋ
저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또 스크롤을 아래로 길게 늘려야합니다 ㅋ
저렇게 많은 한국분들이 100위안에 들어가시는 군요! 저또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doriwalter님도 머지 않으셨습니다.
금방 이곳에서 뵐 수 있을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탑텐안에 들어가실 겁니다. 이 질주는 버니도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님 ^^
그나저나 어제 한국분께서 답글을 제게 주셨는데 그 답글이
'제가 어제 버니 이 글에도~'
순간 버니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욱'하는 기분이
제가 과민한가 봅니다. ^^
아무쪼록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님~
meep
아..........;;; 저런 곳이 있었군요...;;
스팀잇에 매일매일 접할때 마다 요즘 새로운 정보를 새록 새록 접하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저곳에 제 이름을 올릴수 있을까요?
이거 참.. 생각보다 성취 감이란게 있군요..;;
솔직히 다른 타 블로그들을 보면... 그 수익성이랄까? 뭐랄까?
동영상에... 광고를 걸어서 수입을 얻는 형식이지만...
(그것도 광고를 SKIP 하면 말짱 꽝..)
스팀잇은... 매일 매일 접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팔로우 해주면서...
작지만 조금이라도,, 조금씩 일취월장 하는 모습에...
요즘 새삼. 감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저도 제 목표를 차트에 이름한번 올려 보는걸로
잡아 보겠습니다..
오늘 제게 목표를 주셨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화이팅 !! 하십시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모쪼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umiksang님 시작이 반 입니다.
이제 반 만 한 걸음씩 전진하신다면 이 곳에 이름을 올리시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것 입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그럼 반드시 원하는 결과는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날까지 화이팅!
^^;; 와우~ 이런 과분한 격려를 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모쪼록...서로 Win Win 하며, 동반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와 제가 팔로우하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저도 열심히 해서 꼴등이라도 저 순위에 들고싶네요!!
에이 무슨 말씀을..
@donghaeng님도 곧 이 곳에 이름 올리실 날이 올거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