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걸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마 라멘걸님이 선생님이 되셨더라면 학생들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네 지금도 선생님과 연락 주고받으며 가끔 뵙고 있습니다. 아들의 한글 이름은 '너른들'이란 뜻으로 넓게 포용하며 살라고 지어 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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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걸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마 라멘걸님이 선생님이 되셨더라면 학생들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네 지금도 선생님과 연락 주고받으며 가끔 뵙고 있습니다. 아들의 한글 이름은 '너른들'이란 뜻으로 넓게 포용하며 살라고 지어 주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