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뉴비라서 어떤 글을 쓸지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를 보낸답니다. 저만 좋아하는 글을 쓰고 사람들의 호응이 없는 글도 죽은 글이 될거고,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글을 쓰면 영혼이 없는 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중간을 찾는게 항상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철님의 글은 항상 실생활, 삶과 연관된 글들이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갈께요 :)
✈ 저도 뉴비라서 어떤 글을 쓸지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를 보낸답니다. 저만 좋아하는 글을 쓰고 사람들의 호응이 없는 글도 죽은 글이 될거고,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글을 쓰면 영혼이 없는 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중간을 찾는게 항상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철님의 글은 항상 실생활, 삶과 연관된 글들이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갈께요 :)
@snow-airline님 언제나 제게 힘이 되는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다른류의 글은 제가 쓸 수준이 되지 않아 이런 종류의 글만 쓰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언젠가 준비한 때가 되면 다른류의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 또한 실력의 부족으로 인해 열심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그때까지는 지금 수준의 글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재미없어 하시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snow-airline님의 도움되는 포스팅 또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기에 올렸던 막글에 비하면 처음부터 준비된 듯한 포스팅을 쓰심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요즘 뉴비로 스팀잇에 입성하시는 작가님들의 수준이 상향되었기에 ^^
평안한 밤 되세요~
✈ 이게 다 소철님과 같은 분들이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애써주셔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ㅎㅎ 제가 어떻게 처음부터 와서 이렇게 빨리 클 수 있겠어요 ㅎㅎ 다 지나간 세월 속에서 쌓여온 것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