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곤 하지만 3~4시간이 넘게 혹은 하루 이틀에 걸쳐 글을 다듬고 수정해서 올렸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적다면 누구라도 실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면서 우려했던 것 중 하나가 먼저 시작한 분들과 나중에 시작하는 뉴비들의 격차였습니다.
인맥싸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피드백을 받아서 여러가지 패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언제 그렇게 해줄지 의문입니다.
솔직히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곤 하지만 3~4시간이 넘게 혹은 하루 이틀에 걸쳐 글을 다듬고 수정해서 올렸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적다면 누구라도 실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면서 우려했던 것 중 하나가 먼저 시작한 분들과 나중에 시작하는 뉴비들의 격차였습니다.
인맥싸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피드백을 받아서 여러가지 패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언제 그렇게 해줄지 의문입니다.
스팀잇이 좋은 글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을지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자신의 글을 알리고 경력을 쌓고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하신다면 보다 대중적인 플랫폼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좋은 플랫폼이 많죠.
지금처럼 영화 리뷰, 정성껏 쓰셔서 100편 200편 되시면 어디에 올려도 좋은 경력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여기서 '어디에'는 네이버나 구글, 다음 등 접근성 높은 블로그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