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비율을 조정하지 않는다면 스팀은 오랫동안 힘들지 싶다.

in #steemit7 years ago (edited)

현실적으로 스팀보다 우위에 있는 암호화폐가 존재하기나 할까?

현시점에서는 없다.

그러함에도 스팀에 대한 시장평가는 그저 그런 보통의 코인이다.

이런 허접한 대우를 받는 이유는 보상비율 문제에서 기인한다. 여기서부터 스팀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나타난다. 문제점의 90%는 겨우 원인의 10%로부터 생겨나는 법이다.

저자 75% 큐레이션 25%로 정해진 보상비율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스팀블록체인의 활용에서 발생하고 있다.

위의 비율로 인해 현시점 스팀파워 보유자가 1일 10회 100%의 보팅파워로 보팅을 할 경우 큐레이션 수익률은, 연간 자신이 소유한 스팀파워 수량에 6%정도에 해당하는 수량의 스팀달러 수준이 되어 스팀파워 보유자의 보유 욕구가 그닥인 상황이다.

그렇다면

현시점 100만 스팀파워 보유자의 스팀달러 생산 능력은 어느 정도 될까?


100만 스팀파워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약 1,040달러 정도 된다. 100만스팀파워소유자가 자기글에 셀프보팅 10회를 한다면 1,040 달러를 수익으로 가져갈수 있다는 이야기다. 생산능력은 (1040x365)/1000000=0.3796 즉 연간 37.96%가 된다.

자신의 생산능력이 37.96%인데 이중 6%만 취하고 31.96%를 포기할 스팀파워 보유자는 그닥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과도한 셀프보팅 문제가 나오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어뷰징 논란으로 확대되고, 컨텐츠 생산자만 있고 소비자는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현재 6% 큐레이션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는 일부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어뷰징 논란을 피해 보팅봇 회사에 임대를 주는것으로 그들의 입장을 정리한 상태이고, 이로인해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컨텐츠 생산자들의 스팀잇 정착 동기는 저자 보상이 감소함으로서 상당히 약화된 상태이다.

만일 100만 스팀파워를 보팅봇 회사에 임대를 한다면 어느정도 수익이 가능할까?


스마트스팀이라는 곳에 임대하면 1일 462달러정도의 수익이 가능하다고 한다. 462/1040=0.4442 가 된다. 대충 셀프보팅대비 44.62%정도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다른 보팅봇 회사 하나를 더 살펴보자.


100만 스팀파워를 빌려주면 564스팀달러와 77스팀을 수익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간단하게 둘을 합하고 1040으로 나누면 (564+77)/1040=0.616 이 된다. 셀프보팅대비 61.6%정도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다.

즉 스마트스팀의 44.42% 보다는 높고 팁유의 61.6%보다는 낮은 수준인 50%의 자기생산 환원율이 가능한 수준으로 저자와 큐레이터간의 보상을 조정해야만 스팀파워보유자들이 컨텐츠 소비자로 자리메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율 조정은 스팀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어뷰징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다.

보상비율 조정은 현재의 스팀블록체인 코드내에 숫자 몇 개 바꾸면 되는 쉬운 변경이 아닐까 싶다.

현재의 보상비율

가 계속 유지되는한 스팀의 현재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보상비율 조정 없이는 컨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유리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기대를 하는 커뮤니티스도, smt 도 기대만큼 효과를 내기 어렵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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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관련된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오긴 한것같습니다, 더이상 방관하다가는 가지고있는 유저마저 떠날판이네요 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저도 스팀잇에 건전한 소비자가 많아져야지 스팀잇이 제대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큰 획을 글 만한 것이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스팀은 참 좋고 이제 스팀시티 스팀페이 스팀헌트 테이스팀 등 다양한 것들이 하나둘씩 나오며 생태계를 확장 하려 하는데 근간이 되는 보상 시스템이 흔들리니 ㅜㅜ

거기다 네드 등 다수가 파워 다운을 하여 fud 를 발생시키니 ㅜㅜ

보상비율 조정은 필요해보입니다.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보상관련 문제는 오래전부터 문제시 됐던 부분인데, 개선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에요..ㅠㅠ

방법이 없는것은 아닐겁니다. 스팀은 증인 커뮤니티가 따로 있으니 거기서 토론을 거쳐 개발진에게 건의 하면 될겁니다. 이오스덱 같은 스팀덱 코인이 에스엠티로 만들어지고 거기서 제안하는 방법도 있을거 같구요.

현시점에 많은 증인을 포함한 고래들은 임대봇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보상 비율 조정이 이문제를 풀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 아마도 보상비율 조정외에는 풀 방법이 없을 겁니다.

천사가 나타나기전에는 어려울듯 합니다.
스팀이 잘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기에 그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님 동남풍이 불기를 기다리고 있다던지...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 조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잘 잀었습니다.... 저작자만큼이나 큐레이터가 많은 만큼 큐레이터에게도.... 수익이 돌아가면 좋깄네요

동의합니다

지난 번에 오치님도 비슷한 의견을 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스팀잇에 순수한 소비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팅 봇에게 임대하는게 낳군요 ㅋㅋ
몰랐네요.^^

조정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불금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글쓰셨네요. 누구보다 스팀에 대한 애정이 첫 문단에서 묻어 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큰 그림이란걸 그리고 있는걸까요? (요즘 네드씨의 감성 충만한 포스팅을 보며 우려가 생깁니다 )

아마도 네드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베내피셔리가 가능케하는 기능을 제공하면 많은 서드파티가 개발될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많은 서드파티들이 개발되었죠. 그러나 사용자들이 배네피셔리를 확인하고는 서드파티 이용을 줄이게 되었죠.(인간은 이익을 쫓는 동물이다보니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만일 이때 스팀잇도 5%정도 베내피셔리를 떼고 그걸 서드파티 개발기금으로 활용했다면 스팀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사용자들의 서드파티 이용 기피로 인해 현재 서드파티 개발은 거의 멈춘 상태입니다.

그리고 들고 나온 것이 에스엠티와 커뮤니티스입니다.

에스엠티를 통해 많은 서드파티의 개발을 유도하고 싶은 것이 내드의 생각이지 싶습니다.

잘 돼야 할텐데 .....

에스엠티나 커뮤니티스가 현재의 보상불균형으로부터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포크이전에 스팀보터를 통한 자동보팅 문제를 온갖 논쟁으로도 막지 못하다가 19포크를 통해 스팀보터 자동보팅을 없앨 수 있었던것처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인 보상 불균형을 손봐야 하는 것이 먼저이지 싶습니다.

생태계에 대한 투자 없는 스팀재단? 인건가요...? 얼마전 약관 변동도 그렇고 스팀생태계의 발전 보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먼저 챙기는 느낌이네요. 스팀이 바뀌던지 안그러면, 스팀 대체 플랫폼이 나와서 갈아타던지 하고 싶네요 :)

아주 공감해요.. 지금 회사가 망해가고 있는데 ceo란 사람은 이런 감성글이나 적고 있으니.. 일부로 저러는건가 싶기도 하더라구요..ㅜㅜ

스팀이 망해가는건 아닌데. ceo가 그러고 있으니 불안해지죠 ㅎㅎ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큐레이션 보상 비율 상향은 필요해보입니다.

네드가 나쁜**네요.큐레이터 보상을 늘려 스파보유자의 보유욕구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SMT 로 토큰 발행시에 말씀하신 비율을 임의로 설정 가능합니다.

에스엠티 발행시 보상은 최대 2가지 코인으로 받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에스엠티와 스팀 둘다 보상이 되는데 자사코인(에스엠티)은 그렇게 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짐작하고 있습니다만... 스팀보상도 조정이 가능한것인지요?

스팀은 아마 그대로 남을겁니다. SMT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어떤 토큰이 살아남는지 겪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나면 바뀔지도 모르죠.

감사합니다. 어쨌거나 스팀은 한 10년 어찌어찌 하다보면 잘되어 있겠죠... 그때까지 견딜힘이 제게 있는지 그걸 잘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임대수익이 크긴하네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비율을 조정한다고 셀프보팅 수익률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달 채굴량이 줄어들어 수익률이 줄어들어 보이는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보상비율을 조정함에도 스달가격이 폭등하면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저자보상 큐레이션 보상을 모두 가져가는 구조에서 보상비율 조정만으로 셀프보팅 수익이 그리 많이 떨어질거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제생각은 스달 1달러 페깅이 동반되지 않으면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달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셀프보팅의 수익률도 증가하게되니까요.) 단순 보상비율 조정만으로 셀프보팅 수익률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셀프보팅의 수익률이 떨어지면 그만큼 보팅봇의 수익률도 떨어진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스달 수량은 스팀의 시장가치에 의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 결국 100만 스팀파워를 가진사람의 큐레이션보상은 스팀의 시장가치가 1달러이던 8달러이던 159.51 스팀파워로 동일하답니다. 반면에 저자보상은 1달러일때는 478달러에서 8달러일때는 3828달러가 되죠.

보상비율이 5:5 정도로 조정된다면 스파보유자들이 굳이 보팅풀에 임대줄 이유가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임대를 주는 이유는 어뷰징 욕먹기 싫어서이거든요.
어뷰징타령이 싫어서 임대한 이들이 다시 임대풀고 셀프보팅많이하면서 어뷰징이야기 들을 이유는 없겠죠.

물론 50:50으로 조정된다고 해도 대부분의 보팅봇 임대자들이 회귀하지는 않겠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다보면 점점 늘어나기는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보상구조하에서는 그들중 보팅봇 임대를 풀고 돌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셀프보팅수익률이 떨어지면 보팅봇 수익률도 떨어집니다. 당연한거죠. 아무런 변화없이 현재 상황이 개선되지는 않을겁니다. 어뷰저를 자처하는 저도 처음부터 어뷰저는 아니었답니다. 스팀블록체인의 룰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서 행동이 변화된거죠.

상황이 바뀌면 대부분의 인간의 행동도 변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상비율은 스팀블록체인에서 결정하면 달성할수 있는 목표이지만 스팀달러의 시장가치는 스팀블록체인에서 결정한다고 달성될수 없는 영역입니다. 즉 영향력의 영역이 아니라 관심의 영역인거죠.

스팀인플레이션이 100%(스팀파워 보유자 몫 90%였음)였던 2016.12월 이전에는 셀프보팅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었답니다. 이때는 스팀보터를 통한 자동봇이 문제가 됬었죠. 그러다가 자동봇문제는 2017년 3월에 있었던 18.19포크를 통해 보상 곳선 선형화로 해결됬답니다.

문제는 2016년12월에 있었던 17포크로 인플레이션율이 9.5%(스팀파워보유지 몫 0.95%로 줄어듬)로 줄면서 스파보유자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깁니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거죠.

이러던 중 스팀달러가 5달러를 넘어서게 되면서 셀프보팅논란이 생기고 어뷰징 논란이 극대화 됩니다.

당연히 스파보유자들은 출구가 필요했고, 보팅풀이나 어뷰징 그만두고 보팅봇에 임대해라 이런 여론이 생긴거죠.

그래서 스파보유자들중 일부가 보팅봇회사로 임대를 하고 있는 상태인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여기에 보팅봇회사는 아니지만 에스엠티를 추구하는 스팀헌트나 테이스팀등으로 스팀파워가 임대되어 들어가면서 한국커뮤니티는 보팅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중이죠.

제 생각에는 지금의 상태라면 혹 신규스파업을 하는 이가 생기더라도, 지금의 보상비율이 유지된다면 결국에는 그 사람도 보팅봇에 임대를 하던 에스엠티를 추구하는 프로젝트에 임대하던 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저랑 의견에 차이가 큰 한국인 증인분도 최근에 임대스파를 회수해서 프로젝트에 지원하겠다고 포스팅한것을 보았습니다. 프로젝트지원이던 보팅봇 임대이던 서로 다른 탈을 쓰고 있을뿐 일반저자에게 보팅하지않는다는 결과는 동일하답니다.

보상비율 조정 외에 스파보유자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어떤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것이 스팀의 현재 상황입니다.

??커뮤니티스가 뭐죠??그건 처음 듣네용

현재의 블로그형식인 스팀잇에 카페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겁니다.
카페 기능을 추가해서 카페를 만들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7월중에 될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보상비율의 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을 했을 경우에 대한 큐레이터 보상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계산에 변수 한개가 빠져 있네요!
위의 큐레이터 보상에 대한 계산은 보팅을 했을 때 다시 되돌아오는 보팅이 없는 경우에 한정한 계산법 이네요.
즉, 보팅을 해주고 보팅을 안받는다는 전제 하에서의 보상 수익이 되겠습니다.

백프로는 아니여도 관심을 가지고 보팅을 해주면 다시 되돌아오는 보팅이 계산에 퍼센트로 넣으셔야 하고요.
참고로 보팅을 했을 때 그 보팅으로 성장한 스티미언은 잠재적 충성도가 높은 팔로우가 되고 자신의 글에 보팅을 해주게 됩니다. 장기적 투자라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참고로, 스팀잇은 본래의 추구는 글쓰는 사람에게 중점을 두기 때문에 보상 체계가 그렇게 세팅되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즉, 스티미언분들이 모두가 글을 쓰고 서로 소통하면서 양질의 글을 공유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뷰징의 경우는 큐레이터 보상을 늘리더라도 어뷰징을 하시는분들은 나머지 보상액도 아깝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됩니다. 근본적인 어뷰징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귀하의 의견은 모두 옳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스팀블록체인의 현재 환경이 그닥 달라질 가능성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을 상황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지금의 상태가 만족스럽다면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보상 형식은 문제가 있고요. 분명 바뀌어야 하는 부분인 것은 맞아요.
지금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스팀잇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고요.

그런데, 그게 큐레이터 보상만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현재의 시스템에서 큐레이터 보상을 높이는 걸로 해결책을 삼는다면 장기적으로 더 역효과를 발생할 가능성이 커요.

큐레이터 보상을 높이는 부분은 사실 변수 값만 바꾸면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에요.
저자와 큐레이터 보상 나누는 계산 변수값만 수정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변경이 아마 될 수 있을꺼에요.

네드도 큐레이터 보상에 대해 많은 post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 결정을 못한 이유는 큐레이터 보상을 높임으로써 발생 할 문제점 때문에 결정을 못한 것이 아닐지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지금처럼 그냥 가는 거죠. 그러다가 보면 무언가 방법이 나오던지 하겠죠.

보상 비율을 조정한다... 간단해 보이는 좋은 방법이네요.
그렇게 되면 남에게 보팅도 열심히 하고, 자기 이익도 챙기고...
일석이조네요.^^

보상비율과 어뷰징..참 어려운 얘기같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면 좋을텐데요.

스팀블록체인은 이오스같은 합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일이긴 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항상 뉴비들을 위해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스팀은
베타 버전인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 좋을듯 ㅎㅎ

늘 스팀잇에 대한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래들도 고민이 많겠어요. 고래들이 보팅봇에 임대해주고 활동을 안하니 스팀잇이 황폐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인센티브를 바꿔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도 하고 지속 가능하기도 한 방법이지요. 큐레이션 보상률을 왜 높이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감합니다. 큐레이팅 보상을 높여야 글 쓰는 사람이 줄어들고 작가들은 더 많은 보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those numbers are really fascinating to check out and one thing steem has that no one knows about the ROI you get on the top of that holding it big investors will be looking to take advantage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쓰신 글을 보네요.
항상 글에 스팀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ㅎㅎ
여름이오며 햇살이 따갑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보상 비율은 확실히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ㅠ ㅠ

결국엔 보상에 문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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