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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더욱 좋아합니다.
이제 아들도 자신의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
그런데 초등학교 때 별명이 환타가 되었고 외국에서는 헌터가 되어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