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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잘 믿지 않는 사람(들)>> 1편

in #steemit7 years ago

"나만의 관으로 그모든 것을 관찰한다. 편견이라 불러도 좋다. 상대의 작은 행동, 단어도 그 사람의 인생이 숨어 있기에 나는 매우 흥미로운 단서재료로 본다."

@noyoma님과 제 觀을 비교하며 세상의 진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나는 까칠한 사람이기에,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지 못해서 이런 카테고리들의 키워드를 쌓아 왔는지 모른다."

@noyoma님의 카테고리에서 부정 속의 긍정, 긍정 속의 부정을 발견합니다.

2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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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ruda 고맙습니다. 저 자신에게 쓴 글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