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직장인이다보니 평일은 무미건조한 일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번 새로운 내용의 글을 포스팅 해야하니 ㅠㅠ
필력마저 부족해서 몇시간씩 컴터 앞에 앉아있어도 힘들 때가 많아요ㅠㅠ
저 역시도 보팅 수에 관심이 더 많은 편인데
적을 때는 뭔가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뭐...의기소침해지더라도 쓰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싶네요 ㅋㅋ
너무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직장인이다보니 평일은 무미건조한 일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번 새로운 내용의 글을 포스팅 해야하니 ㅠㅠ
필력마저 부족해서 몇시간씩 컴터 앞에 앉아있어도 힘들 때가 많아요ㅠㅠ
저 역시도 보팅 수에 관심이 더 많은 편인데
적을 때는 뭔가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뭐...의기소침해지더라도 쓰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싶네요 ㅋㅋ
너무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laneur100009님 일반 직장인의 입장에서 한편의 글을 쓴다는 것은 제 글에 적었듯이 하루의 일과보다 더 큰 노력을 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새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저 또한 많이 흐려져 고민 되기도 할 정도로 스팀잇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본업을 접고 전업작가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 행태는 조직의 입장에서 그리 탐탁치 않겠지요.
요즘의 제 상황을 빌어 말씀드렸지만 현재의 내가 두고있는 관심도에 따라 진정 내가 가고자하는 길이 열릴거라 생각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계속된 노력에 대한 분명한 답은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flaneur100009님의 성장을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팀잇과 일상이 조율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sochul님도 화이팅입니다!!!머리는 빠지시면 안돼요 ㅠㅠ
머리숱이 워낙 많아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