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6~7년 전에 스팀잇 말고 다른 곳에서 글을 썼던 경험으로는 뭔가 내생각에 대단한 것보단 내가 진짜로 느꼈던 걸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해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던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지도 못하게 내가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호응도가 높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팀잇도 사람사는 곳이니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예전에 6~7년 전에 스팀잇 말고 다른 곳에서 글을 썼던 경험으로는 뭔가 내생각에 대단한 것보단 내가 진짜로 느꼈던 걸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해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던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지도 못하게 내가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호응도가 높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팀잇도 사람사는 곳이니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enomujjass님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거의 천기누설감인데..
이런 소중한 앎을 막 나눠주셔도 되는거죠 스팀잇에서는 ^^
네 저도 첨엔 뭘 써야할지 몰라 무수한 똥글을 써오다가 요새는 그나마 조금 나아진 제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요오오만큼 나아진 ^^)
그래도 역시 지속적인 연습이 저를 조금씩 발전시켜준다는 희망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nomujjass님께서 알려주신 비밀에 의하면 다른 많은 분들도 이런 제 모습을 공감해 주시겠지요? ^^
소중한 비밀을 알려주신 보답으로 특별히 하루종일 나쁜일은 모두 피해갈 수 있는 주문을 걸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