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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in #steem8 years ago

잘읽었어요! 의심하라..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처음에 블락체인을 접할때는 왜그리 의심이 많아서 열심히 공부를 햇는데, 어느순간 블락체인에 대한 이해도며 신뢰도가 쌓이면서 이젠 어떠한 정보도 의심없이 받아드리고 잇습니다. 다시한번 제 자신을 일깨우는 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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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끔은 거절을 위한 의심이 아닌 수용을 위한 의심도 필요한 곳이 블록체인 세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