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후회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 계정을 터주고 해보라고한 스팀이 어렵다는생각과 내가 바쁘다는 생각에 등한시 하고 이제서 시작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알리는데 쉽지는 않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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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후회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 계정을 터주고 해보라고한 스팀이 어렵다는생각과 내가 바쁘다는 생각에 등한시 하고 이제서 시작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알리는데 쉽지는 않네요. 늘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