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주면 먹을 줄만 알지 요리는 1도 몰라서... 뭔가 외계어 같지만... 포스팅에 정성이 가득가득하십니다. 이런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꼼꼼하지 못해서 늘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나는대로 마구 쓰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ㅅ-
배고파지네요. 생라면이라도 하나 뿌셔먹고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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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주면 먹을 줄만 알지 요리는 1도 몰라서... 뭔가 외계어 같지만... 포스팅에 정성이 가득가득하십니다. 이런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꼼꼼하지 못해서 늘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나는대로 마구 쓰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ㅅ-
배고파지네요. 생라면이라도 하나 뿌셔먹고 자야하나...
sintai 님 :-) 여긴 우리나라 라면 한봉지에 2~3천원이라 생라면 부셔먹을 생각은 차마 하지도 못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전 오히려 sintai 님처럼 생각의 흐름을 읽기 쉽게 쓰시는 분들이 멋지고 부럽더라구요. 짧은 지식과 필력으로 글을 쓰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주 놀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