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샤, 아사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단어군요.
외워둬야겠어요.
언제 갈지 모르지만 꼭 갈 거니까요.
숯향 입힌 꼬기 넘 좋아하는데
아르헨티나 가면 그냥 꼬기가 생활이겠네요.
사진이 정말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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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샤, 아사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단어군요.
외워둬야겠어요.
언제 갈지 모르지만 꼭 갈 거니까요.
숯향 입힌 꼬기 넘 좋아하는데
아르헨티나 가면 그냥 꼬기가 생활이겠네요.
사진이 정말 맛있습니다. ^^
@madamf 님 :-) 꼭 오실겁니다. 제가 있을 때 오신다면 madamf 님 초대도 할거구요! :D 개인 빠리샤가 있는 부에노스 주택가에는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숯불&고기향이 골목골목에 가득하답니다. 아참 madamf 님, 저 어제 바수르에 처음가보았는데.. 그곳에서 madamf 님 생각이 났어요 :-)
^^
절 떠올렸다니 기분이 좋아요.
그곳은 영화처럼 우울하고 끈적했나요?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 꼭 바수르에서 만나요, 우리...
부이노스아이레스의 탱고와
아사도향을 느껴보고 싶네요.
@madamf 님 :-) 원래는 비밀이지만 제 7days 챌린지에 바수르 사진을 슬그머니 올려두었어요. @madamf 님이 눈치채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제 입으로 불었네요 ㅎㅎㅎ
절 위한 사진 같아 기분 좋아요ㅎㅎ
제가 먼저 눈치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