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글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저는 이제 보름이 넘었지만 매일매일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고,
부끄러움도 적잖이 타서 그런가 다른 분들 포스팅에 댓글도 원활히 달지 못하고
여러모로 반성을 좀 해야겠네요ㅠ
열심히 달리고 싶긴 하지만,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는 말아야지..하는데
@springfield 님 글을 보며 다시 한 번 스팀잇생활을 돌아보게 되어요 ^^
팔로잉하고 갈게요.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있어요.
해외거주자로 동질감 좀 느끼고 가겠습니다!
j-elly 님 반가워요 :-) 쓴 지 좀 된 글인데 어찌 이리 찾아주시고 정성껏 읽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뭔가 보상이나 결과를 바라고 스팀잇을 하면 말씀대로 조급해지고, 제풀에 지쳐버리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ㅜㅜ 캘리포니아 어디쯤에 계시나요? 해외에 계시면 @floridasnail 님이 대표(?)로 계신 스팀잇 해외소모임에 가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아, 저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어요. 실리콘밸리 동네.
해외소모임이라니 +_+ 그런 것도 있군요. 신세계네요ㅋㅋㅋ 그럼 우선 저 분 부터 팔로우하러 키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