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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식여행 | 아르헨티나의 자부심, 아르헨티나의 소울푸드 | 아사도(ASADO)

in #springfield7 years ago

오우! 풀보팅을 안할 수가 없네요 ㅠㅠ
아침을 너무 든든히 먹어 아직도 배가 안고픈데.. 드디어 군침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ㅎㅎㅎ 저 순대같은 녀석은 프랑스에도 있어요! boudin noir 부당 누아~라고 하는데~ 한국의 피순대를 먹는 느낌, 그렇죠?ㅎㅎ 아흐 레드 와인 한 잔에 꼬기에~ >_<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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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helin 님 :D 역시 아시는군요!! 저는 부당누아(?) 까만 푸딩인줄 시켰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ㅎㅎㅎ 세계 곳곳에서 비슷비슷한 음식을 발견할 때마다 신기하고 반갑고..ㅎㅎ 그쵸?? 홈슐랭님도 아르헨티나 오시면 꼭 아사도와 말벡을 +_+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