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빨리 묻혀버리는 지, 읽어주는 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처음 쓴 글은 삭제를 해버렸지요.
이 말이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처음엔 3천원 겨우벌었고 그것보다는 제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2명뿐이었어요ㅎ 그래도 그런시절에 글쓰기를 포기하지않고 지금까지 했기에 보상이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프링님의 글실력으로보아 조만간 트랜딩에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얼마나 빨리 묻혀버리는 지, 읽어주는 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처음 쓴 글은 삭제를 해버렸지요.
이 말이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처음엔 3천원 겨우벌었고 그것보다는 제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2명뿐이었어요ㅎ 그래도 그런시절에 글쓰기를 포기하지않고 지금까지 했기에 보상이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프링님의 글실력으로보아 조만간 트랜딩에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holic7 님 :-) 홀릭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으셨다니 참 많은 사람들에게 다행인 일입니다. 홀릭님 말씀대로 꾸준함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면 저도 언젠가 제 구색을 찾고 저에게 맞는 글쓰기를 하게 되겠지요? 선물같은 댓글과 보팅 모두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