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는데 멘션이 와서 ㅎㅎ
제가 누군가에게 글을 쓰는 이유가 되다니, 정말 감당못할 영광입니다.
한사람을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은 오래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죠.
거꾸로 생각해보면 필력있으신 분은 언젠가는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밖에 없죠.
전 내일도 제 2의 @springfield 님을 찾아 뉴비숲을 헤메보겠습니다.
자려는데 멘션이 와서 ㅎㅎ
제가 누군가에게 글을 쓰는 이유가 되다니, 정말 감당못할 영광입니다.
한사람을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은 오래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죠.
거꾸로 생각해보면 필력있으신 분은 언젠가는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밖에 없죠.
전 내일도 제 2의 @springfield 님을 찾아 뉴비숲을 헤메보겠습니다.
@floridasnail 님 :-) 제가 이 글을 쓰기 전에 제 짧은 스팀잇을 돌아보았는데, 제가 여기서 처음으로 댓글 남긴 곳이 달팽이님 글이고 제 글에 처음 댓글 달아주신 분 역시 달팽이님이셨더라고요. 알에서 깨서 처음 본 것을 엄마로 인식하는 오리처럼 ㅎㅎㅎ 아마 저는 달팽이님이 지겹다고 하실 때까지^^ 쫓아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오리새끼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달팽이님 덕분에 백조가 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