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노래를 많이 안듣는데 도리님덕에 한번 들어봤습니다.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가슴을 먹먹하게 할정도로 와닿네요..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해야겠어요! 도리님도 타지생활 하느라 고생많으실텐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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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노래를 많이 안듣는데 도리님덕에 한번 들어봤습니다.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가슴을 먹먹하게 할정도로 와닿네요..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해야겠어요! 도리님도 타지생활 하느라 고생많으실텐데 화이팅입니다!!
정말 시간내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노래 들을때마다 왜이리 숨이 막히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