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록의 이웃은 누구인가 #myblock challenge

in #sndbox6 years ago (edited)

Weekly Question - myblock.png

샌드박스 2기의 일원으로서 이번 주에 주어진 #myblock 챌린지를 해보기로 했다. 우선 이 포스팅을 올린 후, steemdb을 통해 이 포스팅이 속한 블록을 형성한 증인 그리고 그 속의 이웃들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알아낸 사항들을 댓글로 달면 되는데, 나는 포스팅을 수정해서 내용 첨부를 하기로.

As a member of Sndbox Cohort 2, I'm participating in the #myblock challenge. I'm supposed to be able to find out, through steemdb, the "landlord" and "neighbors" of the particular block this post belongs to. Then I'm to showcase my findings in the comments section, but I think I'll edit my post to do just that.

5분 후

일단 이 포스팅이 속한 블록은 #25060645이며, 블록의 증인/건물주ㅋ는 @curie이다.

edit: 5 minutes later

This post belongs to block #25060645, and its witness (or "landlord") is @curie.

시간이 좀 경과한 후

내 블록의 이웃, 정확히는 이 포스팅이 속한 블록 내의 이웃 목록은 다음과 같다.
@sepracore, @resti, @veektall, @petesays, @yolofussy, @janine-ariane, @hrtstrings, @idcinc, @juanwhite, @rusinho027, @byresteem, @novale, @haji, @karenmckersie, @numan15, @nideecstatic, @thecure, @jerino, @steemminder, @botbd, @darksideofmoon, @scourgebar, @username333, @curiouscred, @gifteddwarf, @friendly-fenix

edit: Some time later

My block neighbors, or to be exact, the neighbors within the block to which this post belongs, are as follows:
@sepracore, @resti, @veektall, @petesays, @yolofussy, @janine-ariane, @hrtstrings, @idcinc, @juanwhite, @rusinho027, @byresteem, @novale, @haji, @karenmckersie, @numan15, @nideecstatic, @thecure, @jerino, @steemminder, @botbd, @darksideofmoon, @scourgebar, @username333, @curiouscred, @gifteddwarf, @friendly-fenix

블록의 활동 내역을 클릭해보면, 포스팅, 보팅, 댓글 등의 활동 내역과 각 활동의 주체를 볼 수 있다. 위의 내 블록 이웃 중에서 익숙한 아이디는 리스팀 서비스를 제공하는 @byresteem이다.

Once you approach the operations within the block, you can easily see who did what, whether it be posting, voting, replying or transferring. One familiar ID catches the eye among my block neighbors: @byresteem.

당연한 얘기지만, 댓글의 경우 그 댓글이 달린 원글을 쓴 사람이 아니라, 댓글을 쓴 사람이 블록의 이웃이다. 아래 첨부된 그림에서 댓글의 저자(author)를 말한다.

Needless to say, in the case of reply the author (and not the parent_author) is your block neighbor. See the below screenshot for specifics.

Screenshot_20180814-221947.jpg

이상으로 내 블록의 이웃, 정확히는 이 포스팅이 속한 블록의 이웃을 알아 보았다.

So yeah, I've discovered who my block neighbors, or who the neighbors within the block to which this post belongs, are.

end-1733893_1280.jpg

Footer_jamieinthedark.png

Sort:  

센드박스는 아무나 할 수 없는거라고 얼핏 들었는데 맞나요??

신청해서 가입승인을 받습니다. 지난 달에 2기 신청이 있었지요!

재능이 있는 분들만 가능한거죠 ??

거기서 뽑는 기준이 있겠지요. 저도 처음에는 아트 하시는 분들만 가입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구요. 나름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뽑는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신청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좀 있겠죠. 이번 2기는 총 40명을 뽑았는데, 삼백인가 사백인가가 지원했다고 합니다.

샌드박스가 무얼까 궁금했는데, 그런 절차가 있었던 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기 되신것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1등. 엄청 부지런 하시네요^^
도통 무슨말인지.. 내 무지를 스팀잇 하면서 탓합니다.

블록에 모든 활동이 기록된다는 건 알잖아요. 근데 내 활동 하나가 속한 블록에 같이 들어간 사람들을 이웃으로 보는 겁니다. 일시적인 이웃이지만...ㅎㅎ

그런데 질문?

  1. 그걸 알아서 어디다 쓰죠?
  2.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요?

아닙니다. 제이미님이 한다고 하면 무슨 이유가 있을꺼
같은데 .. 제가 무식한 질문을 ㅋㅋ
질문은 안한걸로?? 그래도 혹시 좀 그러면 링크 걸어주면 제가
알아서 볼께요^^

그냥 블록체인을 익숙하게 생각하기 위한 과제인거죠. 경쟁률은 다른 분 댓글에서 보신 것 같은데,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시스템이라 그럽니다. 즉 주기적으로 보팅을 주는데 뭐 프로젝트 하고 싶은거 있으면 들어가서 하기 좋은 환경이죠. 사실 인큐베이팅이 필요한건 생초보들이겠지만, 샌박스 입장에선 무슨 근거를 갖고 뽑아야 되니...현실적으로 잘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뽑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커뮤니티 하나 만들 생각인데 뭐 이것저것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가입 신청했죠.

링크는 다 영어라서 안 드릴 거에요. 괜히 보고 더 질문하면 귀찮...

음 기대되는군요. 제이미님 커뮤니티라...

링크주실까 사실 살짝 걱정했어요^^
잘 하셨네요. 이번에 남은티켓 5장 다 사용할뻔 했어요 ㅋㅋㅋ

입구에서 티켓을 받아줘야 사용을 하죠. 유효기간 만들어버릴까보다.ㅋㅋ

커뮤니티는 음...친목 네이버카페 같은건 아니구요, 대여섯 명이서 뭔가 할 생각이 들면 만들려고 하는 거니깐 기대는 ㄴㄴ

커뮤니티는 그냥 제이미님 한다고 하니까.. 기대하는 거구요.

난 개인 이벤트도 막 열어주고.. 당첨도 시켜주고...
킵도해주고... 유효기간을 만들겠다니..

그건 아니될 말씀이외다. ㅋㅋ ㅊ

뭐여..이건..?
재미님 역시..

ㅋㅋ블록 이웃이란 저도 처음 생각해보는 개념이에요.

스팀잇과 관련된 사이트가 많은것 같습니다.

네, 일단 특정 블록을 들여다본 건 처음이네요.

제이미님 블로그에 처음들렸는데.. 재미님의 지식에 기죽고 갑니다 ㅋㅋ !!! 공부할게 정말 많네요 ㅠㅠ 흑 어려운 스팀잇..팔로우 보팅하고가용 총총 =3=3

아, 이건 그냥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한 겁니다. ㅎㅎ 이따가 저도 들릴게요!

이웃 주민이 26이네요. 그럼 한 건물(불럭)에 입주 가구수가 27인대. 예상보다 적네요.
글을 작성하신 시간대가 한가한 시간대인가요?

한 건물 짓는데 필요한 시간, 한 건물에 최대 입주 가능한 가구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steemdb에서 본 바로는 1초당 최소 블록 하나씩 막 생성이 되니까, 시간대가 한가한지의 여부도 약간은 작용하겠지만 거의 뭐 그 초에 달린 것 같네요. 참고로 이 포스팅 작성 시간은 현재 보이는대로 약 1시간 전입니다. 수정 시간이 기록되진 않으니까...

최대 입주 가능한 가구수가 있을까...그건 모르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아이디가 익숙하시다 했더니 히마판님네서 가끔 댓글 보팅해드렸던 분이군요. ㅎㅎ

와 이건 뭐죠...... 제이미님 짱짱입니다... 신기방기

아 이건 그냥 steemdb.com/@본인ID 하셔서 최근 활동을 보시면 다 나와요! ㅋㅋ

아 그렇구나... ㅋㅋㅋ 뉴비는 그저 신기하네요 좋은거 알아갑니다

우왓~!
마냥 신기한 스팀잇의 세계~ ^^

보라색 무대 커튼이 완전 맘에 들어용~! ㅋㅋ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커튼이 극장을 상기시켜서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ㅎㅎ

ㅋㅋㅋ 뭔가 그 the end 보고 웃음 나왔어요 ㅋㅋ

ㅋㅋㅋ 빨리 도망가고 싶었어요.

어..어렵네요;; 스팀잇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사실 몰라도 스팀잇 사용하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쓴글로 확인해보려했더니 11시간까지 밖에 안나오네요.ㅎㅎ

오...흥미롭네요. 일단 저 사이트에서 조회가 되는 건 최근 11시간까지만인가 보군요.

신기신기하군요 ㅎㅎㅎ같은 블록 이웃을 알아볼 수도 있고요 ㅎㅎㅎ

네, 사실 전 뭐 블록에 정보가 기록된다 정도만 생각했어서...정확히 뭐가 어떻게 조회 가능한지는 처음 생각해 보았네요. ㅎㅎ

This is so interesting @jamieinthedark! Thanks for playing. It's exciting to learn more about other users through the mechanics of the blockchain itself.

I wonder if blockchain neighbors are actually regional (organized through timezones). For example, you might have more KR blockchain neighbors than we would :)

Thank you, @sndbox, for this challenge; it's been very informative. I suppose there is a higher chance of having more neighbors from one's own time zone, simply because they would likely be active around the same times of the day! Not sure if there is another organizational factor.

Having said that, none of my neighbors were from the kr community; at least not to my knowledge.

I've realized that the blocks are formed so fast that a small fraction of a second will place you in a certain block, rather than the one before or after. Maybe this explains why I didn't have kr neighbors in my block. :)

블록체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첼린지네요.
건물주가 그 유명하신 큐리.. ㅎㅎㅎ

ㅋㅋ 샌드박스 챗에서 본 이름인데 왜 유명하신진 사실 모르고 있어요! 초기 증인이신가 싶기도...

몰랐던 얘기네요.
알면 알수록 참 재밌고도 얽히고 섥힌 이 동네.ㅎㅎㅎㅎ

저도 이걸 보고...증인 입장에서 블록을 만든다는 개념에 대해 조금 더 추측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 건물주는 뭐고. 샌드박스는 뭐죠? ㅇ_ㅇ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블록을 형성한 증인이 건물주예요. ㅎㅎ 샌드박스는 회원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이랄까요.

오호. ㅇ_ㅇ 그렇군요. ㅎㅎㅎ 저도 블록 있는건가요? ... 한편, 샌드박스는 어디서 신청하는지 궁금합니다.

포스팅, 보팅 등 행동 하나하나가 그때그때 블록에 들어가죠. steemdb.com/@아이디 넣으시면 최근 활동의 블록들 보실 수 있어요.

샌드박스@sndbox는 현재 제가 속한 2기 프로그램 진행중이고, 4개월 후 2기가 졸업하면 그때 또 가입 신청을 받게 됩니다. 공지가 뜰거에요!

오호 그렇군요. 감사염. 오오 2기 졸업이라 멋집니다. ^^3기는 12월 쯤이겠군요. 저도 한 번 신청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샌드박스 관심 있으시면 저처럼 이 챌린지 하시고 관련 공지 포스팅에 댓글로 링크 달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샌드박스가 보팅을 반드시 해준다는 보장은 없어서 제 본문에 언급은 안 했지만요. 주간 챌린지는 비회원에게도 열려있거든요.

워홀. ㅇ_ㅇ 역시 도전인가요. 불타오르는군요.

중요한 이야기같은데, 넘 어려워서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ㅠ 스팀잇 더 열심히 공부해야 갰어요..

아 이건 사실 모르셔도 활동엔 지장 없습니다. 초보로서 중요한 것은 키, 즉 비밀번호이니 관리 철저히 하시는 게 좋아요! 어디 종이에도 써서 보관하시구요.

그렇군요~^^

스팀드가 요새는 접속이 잘되는군요..예전에 너무 버벅돼서 한동안 안들어갔었는데 ㅎㅎ 제이미님 덕분에 제 블록내용을 잘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챌린지 단순하지만 은근히 시간 걸리더라구요. ㅋㅋ

ㅋㅋㅋ 맞아요..저 이웃들 잘 정리돼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씩 복붙하는 거였다니.. 오랜만에 공부했어요 ^^

생소하긴한데
댓글들 보면서 조금,? 이해했어요^^

ㅋㅋ네, 저도 그냥 하라는 대로만 했어요. ㅠㅠ

블록체인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굳이 제가 해보고 싶진 않군요ㅋㅋ 전 그냥 제이미님 포스팅에서 본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 ㅇㅈ합니다.

하핫- 내 블록의 이웃이라.. 재미있는 개념이네요~ ㅎㅎ
순식간(3초만)에 지나가는 블록에서 스친 인연!! ㅋ

육안으로 보기엔 3초보다 빠른 것 같던데 말이죠. ㅎㅎ

블록의 위치 그리고 주변의 블록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네...ㅎㅎ

스팀잇을 알게되고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정보가 많이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좋은 정보들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췌하신 포스트들
보니까 저에게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네요ㅎㅎ

팔로우&좋아요&보팅 남겨놓고 갈게요
맞팔로 앞으로 쫀쫀한 소통하고싶어요ㅎ

넵, 일단 저는 내일부터 찬찬히 둘러보도록 할게요. 방문 감사합니다! ㅎㅎ

보는것 만으로 배우기!!!!^^

스팀 고래의 꿈.jpg

ㅎㅎ이건 휴대용 가즈아 게시판을 나타내는 그림인가요?

네 일단 저것이 주간 과제입니다. 알 필욘 없지만, 제 경우엔 블록 형성 작업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샌드박스는...외부의 시각은 일부 얘기하신 것과 비슷할 수 있겠지요. 보팅-큐레이팅 자체가 아니라 회원 개개인이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는데, 초기에 적응 못하고 나가떨어지거나 하지 않도록 보팅으로 지원하는 것이니까 결국 지원=보팅이죠. 앞으로 아마 드러나겠지만, 보팅 외에도 국제 커뮤니티에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방법도 제공이 되리라 생각들긴 합니다.

소개되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샌드박스가 글로벌 프로젝트이고 영어로만 공지를 쓰며 kr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은데...샌드박스 공식계정에서 소식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댓글에도 썼듯이 정말 인큐베이팅이 필요한 초뉴비보다는 운영진의 기준으로 봐서 지원 대상을 골라서 하기 때문에, 이미 적응 잘 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선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ㅎ저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누군가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활동할지 모르는 뉴비보다는 뭐라도 계속 할만한 사람을 지원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아예 지원하지 말라는 건, 지원도 자유이니 논외로 하고요.)

주로 아트/건축쪽 분들이 많이 관여하고 뉴욕에서 전시회를 연다거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최소 스팀잇 초기부터는 있었으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자가 엄청 많아지는 쪽은 거의 힘들다고 보고 있고, 많아진다고 해서 잘될 것이라고도 생각지 않는데(제 최근 글에도 썼듯이요), 스팀 초기에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사용자의 유입"에 집착을 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그러니까요.

많은 사용자의 유입을 원하다보니 여러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기준을 암묵적으로 적용하게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런 감정은 느끼는 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많은 사용자가 관건이라고들 생각했으니 그랬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SMT 전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보니까...무작정 모두 보상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각이 생겨나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무작정 많은 사용자가 들어온다고 시세가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점점 생겨나는 것 같고요. 제가 활동 시작한 것이 3월 10일인데, 그때만 해도 사용자 백만이 곧 된다는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백만 회원이 막상 되어도 별 것 없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왔겠지요.

마나마인이나 샌드박스처럼, 선택한 사람들에 대해서 혜택을 주는 몇몇 업체들, 또는 테이스팀처럼 간단한 컨텐츠 참여로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 몇 가지. 이렇게 정리가 되고, '특별하지 않은 글, 또는 그런 업체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 글을 통해 많은 보상을 원하는 것은 무리'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게 되겠지요...다른 시스템은 어떤 것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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