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첫 ※ 긴 글 주의 ※] 심리상담만 3년을 받았던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in #sct5 years ago

건강에는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이 있다고 생각해요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심리상담, 여가생활, 취미, 명상, 여유 등을 통해 마음의 근육도 키워야 할듯해요
오늘도 현요아님의 건강과 평온한 삶을 기원합니다^^

Sort:  

ㅎ_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요번에 깨달은 것은 마음 근력 / 육체 근력이 따로 떼어진 게 아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운동을 한 지도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확실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체력을 가꾸니 정신마저도 튼튼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운동의 소중함을 그렇게 많이 들었으나 직접 겪어봐야 아는.... 이 청개구리......

저도 짠님의 건강과 평온한 삶! 그리고 따스할 11월을 응원하겠습니다!

접니다 ㅋㅋ
언제나 심신을 단련해서 즐거운 삶을 이어가요~!
저도 요아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