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클레이스 경영진, 2020년 영국 첫 규제암호은행 출범

in #sct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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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전자 은행인 스타링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TO인 마크 히퍼슨은 그의 최신 디지털 뱅킹 벤처인 지글루를 위해 2020년 1분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도전자 은행 개념의 다음 단계로서 청구하는 전 디지털 계정은 피아트 및 디지털을 포함한 복수의 통화를 동일한 계정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HODL, 교환, 사용
자유계정은 여러 통화로 잔액을 보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사이에 자유롭게 자금을 교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외국통화는 인터뱅크 금리로 사고팔 수 있고, 암호구매와 매매는 복수의 거래소에서 최고가로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Ziglu 웹사이트에 따르면, 계좌에 있는 모든 통화는 마스터카드 직불카드를 사용하여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용될 수 있다. 그것은 판매 시점에 즉시 전환될 암호화를 포함한다.

현재 영국만 해당
히퍼슨은 2018년 9월부터 지글루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왔고, 이 회사는 영국 금융실행국(FCA)에 전자화폐 발행업체로 지원했다.

현재는 발사 전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향후 이것을 확대할 계획은 있지만, 영국 거주자들로부터만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의 상품을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 적어도 18세 이상의 영국 거주자들만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글루 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함께 하는 것은 반드시 은행업계의 혁신을 가져야만 한다.
지글루는 피아트/암호화 계정을 결합한 최초의 회사는 확실히 아니다. 지난 8월 코넬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왈라는 비트코인 지갑이 부착된 계좌를 개설했으며 이후 에테움 기능을 추가했다.

그것은 또한 최초의 비밀 통화 지원 직불 카드 오퍼링이 아니다. 그러나 여러 개의 피아트 통화와 암호화 보유, 그리고 판매 시점에 즉시 전환이 가능한 카드를 사용하여 어떤 통화도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아마도 지금까지 펀터들이 필요로 했던 조합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