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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0609. 흩어진 조각들에서 떠오르는 상념

in #sct5 years ago

Cyberrn님의 많은 고뇌와 커다란 용기를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그리고 덕분에 한국 간호사 세계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지고 있다는 것만은 무지 확실해 보입니다.
또 많이 뭉클해지네요. 스며드는 이달의 아픔을 잘 보살피실 수 있길, 부족한 일손에 저도 한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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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합니다. 도와달라고 합니다. 뿌리치시면 안됩니다. 프로그래머는 사랑입니다. 이번에는 짝사랑 안 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든 사랑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도와 드릴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고 진심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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