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도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나도 삶과 밀첩하게 바로 앞에 놓여져 있어서
입이 바짝 마르기까지 하네요;;;
가난을 모르고 자랐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곳을 떠돌며 이사를 자주 했네요
그와는 별개로
https://www.steemzzang.com/steemleo/@sindoja/5ukzfg
해당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불연듯이 님이 떠올랐습니다.
님은 특정 조건에 맞추어 소설을 쓴다고하면 좋은 해택을 높은 확률로
준다고 하면 '자기 검열'을 감수하실까 불연듯이
궁금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