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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yupjung님의 응원 덕분입니다 =) 너무 정성어린 댓글을 남겨주셔서,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추운 바람이 불더라도 맘과 록키님, 록키님 주변분들 모두 따수운 11월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