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대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예전에도 황사때는 원래 이정도로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국이 산업화를 한창할 때도 이것보다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때는 측정이 안 되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신경쓰고 사느니 어쩔 수 없다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기가 깨끗한 외국을 다녀오면 공기가 다르긴 한 듯 합니다.
음... 저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대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예전에도 황사때는 원래 이정도로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국이 산업화를 한창할 때도 이것보다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때는 측정이 안 되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신경쓰고 사느니 어쩔 수 없다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기가 깨끗한 외국을 다녀오면 공기가 다르긴 한 듯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봄에 좀 심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가을에는 이런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느순간 1년 내내 미세먼지에 시달리게 된 것 같네요 ㅠㅠ